청정 농산물의 고장 남거창

남거창 농협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신비의돌

신비의돌

신비의돌

신비의 돌
  • 위 치 : 거창군 남상면 매산마을
  • 연락처 : 장상용 945-1337 / 017-801-1337
  • 교통편 : 거창 → 남상무촌마을.→ 연수사방면 200M 지점 (거창읍에서 10분거리)

소원이 이루어질 것인지를 알려 주는 신비의 돌이 있어 화제다.

거창군 남상면 무촌리 매산마을 강선순(불명 대도화)씨가 관리하고 있는 이 돌은 무게 12kg 둘레 40cm 크기의 돌로 자신이 비는 소원이 이루어질 경우 아무리 힘이 센 남자라도 돌이 들어 올려지지 않는 반면 이루어 지지 않을 소원은 힘없는 어린 아이라도 번쩍 들어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강씨가 돌을 관리하게 된 동기는 이렇다.


강씨는 5년 전에 손발이 붓고 마비되는 병으로 몸을 가눌 수 조차 없는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어 왔다는 것이다. 백방으로 약을 써 보았지만 차도는 보이지 않고 몸은 점점 쇠약해져가 잠자리도 편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강씨는 예전에 가끔씩 가는 정토사라는 절에 찾아가 큰스님인 헤연 스님에게 꿈자리가 사나워서 왔다고 했더니 이십일 기도를 해 보라고 해 그 날부터 기도를 올린 지도 몇 달이 지난 지난 어느 날 강씨가 그렇게 아파했던 고통이 어디로 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상인의 몸처럼 한결 가벼워지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나았다고 한다. 따라서 강씨는 부처님께서 자비를 베풀어 건강한 몸을 되찾게 되었다며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 뭐라고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좋 았다는 것이다.


그때부터 강씨는 부처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기도하기 시작했으며 또한 강씨처럼 모진 고통을 격고 있는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기 시작했다. 강씨는 몇 년 동안의 기도 중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이상한일이 생기곤 했다는 것이다. 꿈속에서 수 백 명의 관세음 보살님이 강씨의 집을 감싸고 있는가 하면, 예전에 보현사 석도원 스님과 전라도 월출산 정상에 계시는 마애여래좌상 부처님을 뵙고 온 뒤 그 날 밤 꿈에서도 해인사 법당앞마당에 수많은 스님들이 강씨를 가사 장삼을 입혀 높은 당상에 앉히고 삭발을 하였다. 꿈이 너무나 생생한 현실과 같아서 날이 밝자 송계사 정우스님과 연수사 석전 스님께 꿈 이야기를 했더니 그 꿈은 부처님께 정진할 수 있는 좋은 꿈이라며 격려를 해 주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강씨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를 올린 지 5년이 되는 지난 정월보름날 밤 꿈속에서 여래부처님이 "세 가지 소원을 너에게 들어 줄 테니 그 소원을 세상에 내 놓으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강씨는 "병마로 고생하는 사람, 자식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을 위해 도와 달라."고 점지하고 각기 돌님을 지적 하면서 여의주 돌님은 가정가사의 모든 일을 풀어 줄 것이고 , 고추 돌님은 자녀에 대한 문제를 풀어 주며, 약 돌님은 신체의 병마를 물리 칠 수 있다고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는 여의주 돌님과 고추 돌님 두 분이 달마 대사님이 돌 안으로 들어가 정좌하시는 것을 보았다는 것이다.


강씨는 많은 고심 끝에 가족들과 주의 사람들에게 의논한 결과 모두가 신비의 돌님을 모셔다 놓고 관리를 하자고 해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신비의 돌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게 되자 지금은 하루에 1백 여 명의 사람이 자신의 소원을 물어 보기 위해 강씨의 집을 찾고 있다고 한다.


지난 24일에 진주에서 왔다는 전경기(62세) 진주산업대학교 교수는 경건한 마음으로 소원을 빌고 돌을 들어 보았지만 신기하게도 돌은 들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무엇인가 자석이 빨아 당기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했다. 어떤 소원을 빌었는가를 물어 보았더니 전씨는 "자식이 힘든 공부를 하고 있어 그 소원이 이루어 질 것인지를 빌었다"며 "소원이 이루어진다니 너무도 기분이 좋다"며 즐거워하는 표정이었다.


남상면 이재권 면장은 "현재 이 곳을 찾는 사람들 중 30%이상이 돌이 들리지 않는, 신비함을 체험하고 있으며 명소로 개발할 가치가 충분히 있어 보여 홍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했다. 또 이 마을 이장인 최홍구씨도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이 분명하다"며 "화장실과 주차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당국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k2web.bottom.backgroundArea